홈  제품안내  판상재  라민, 코아합판
 
 
 
합판공정의 최종단계인 재단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을 중판으로 이용하는 합판으로 폐재의 이용을 증가시킨다. 두께는 7T~ 17.5T로 주로 생산되며 가구재나 건축내장재, 컨테이너 바닥재 등으로 사용된다. 호리젠탈 타입과 과 버티칼 타입이 있는데 표판과 이판 사이에 목재를 눕혀놓은 것이 호리젠탈, 세워놓은 것이 버티칼이다.
 
 
 
 
합판의 중판으로 단판 대신 목재(Lumber)를 접착하여 만든 합판으로 경질목재를 띠 모양으로 잘라 코아(심재)로 넣거나 다른 판상재를 넣어 만든 것으로 코아(심재)의 범위가 7~25mm인 것을 블록보드(Block Board)라고 한다. 주로 15mm 이상의 후판으로 생산이 되며 가구재나 건축 내장재로 쓰이며, 폐목재의 사용율을 높이는 동시에 접착제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경제적 이점이 있다. Batten Board가 정확한 명칭이나 국내에서는 코아합판, 블록보드로 통용된다.
 
심재로 사용되는 수종
ㆍ알비자 : 비중이 낮아 가볍고 무른 편이다. 가구 서랍재용도로 많이 사용한다.
ㆍ라왕 :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고 무겁다. 가공이 쉽다. 구조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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